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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07일 KOVO컵 대한항공 : OK저축은행 국내배구중계 KOVO중계 배구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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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1월7일 KOVO 대한항공 OK저축은행






    ◈대한항공


    이전경기(11/2)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-0(25:22, 25:22, 25:19)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(10/28)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-2(25:23, 23:25, 25:20, 21:25, 15:10) 승리를 기록했습니다.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승2패 성적. 토종 에이스 정지석과 미들블로커 김민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곽승석이 추가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고 무릎이 좋지 않은 링컨(무득점)도 웜업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지만 임동혁(20득점,67.86%)이 해결사가 된 경기. 정한용(13득점, 52.63%)과 이준(16득점, 52.63%)이 공격뿐 아니라 어택 커버와 2단 연결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한선수 세터의 토스도 힘이 있었던 상황. 또한, 서브(3-5)는 밀렸지만 블로킹(13-5) 대결에서 완승을 기록하고 범실(14-16)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.



    ◈OK저축은행


    이전경기(11/3)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-0(25:23, 26:24, 25:22)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(10/31)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-2(22:25, 25:22, 20:25, 27:25, 17:15) 승리를 기록했습니다.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1패 성적. 부상으로 빠진 차지환의 공백을 이전경기 교체 투입 되어서 완벽하게 메운 컵대회 MVP를 차지한 왼손잡이 아포짓 신호진(13득점, 47.83%)이 이날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해서 레오의 공격 부담을 덜어줬던 경기. 아포짓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를 옮긴 레오(21득점, 55.88%)도 제몫을 해냈으며 송희채(12득점, 42.86%)는 득점뿐 아니라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. 다만,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197cm의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의 경기력이 2경기 연속 떨어졌고 범실(20-16)이 늘어났다는 것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습니다.



    ◈코멘트


    대한항공은 부상자가 늘어난 없는 살림(?) 속에서도 2연승을 기록한 대한항공 이지만 주축 선수들의 공백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대체 카드가 없다는 약점을 갖게 만듭니다.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오기노 감독이 준비한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이 끈질긴 배구의 모습으로 1라운드 순항하고 있는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.



    ◈추천 배팅


    [[승패]] : OK저축은행 승


    [[핸디]] : +1.5 OK저축은행 승


    [[U/O]] : 183.5 오버 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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